작성일 : 18-05-24 13:44
자꾸만 그리운 선암사
 글쓴이 : 나니
조회 : 762  

초록이 한창인 깊은 절 선암사에서.. 내내 감사로왔습니다.

도착전부터 세심한 안내와, 기다리노라 문자주셨던, 낯선곳의 긴장감을 단박에 해제시켜주신 매력녀 템플보살님^^

내 귀에서 시작되어 온 몸, 온 세포에 넘치도록 채워져 내안에 들어온 북소리의 울림..

득명스님의 말씀을 꼭꼭 새기며 가슴에 담았던 순간과, 함께 둘러앉았던 인연들..

심검당 마루끝에서 작은 정원을 바라다볼때 불어온 잔잔한 바람결..

밤새 소리내며, 뜬눈의 나와 함께 있어준 계곡의 물과 나뭇잎 소리..

그리고 새벽의 조계산..

참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정성스럽고 맛있는 음식을 내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맘 속 보물 하나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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